기아차, Soul 효과 재개될 전망
2014. 8. 19. 09:49
기아차(000270)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은 "우리는 Soul 효과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그 이유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기간(8월 14일~18일) 동안 Soul로 이동한 것이 전세계 주요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되며 이슈가 되었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Soul이 교황의 차로 선정된 이유는 본 모델이 1.6L compact MPV(소형다목적차)로서 교황의 청렴하고 젊은 이미지와 어울리고, 동사 모델 중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모델로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내 소형 모델 중 안전성과 실용성 면에서 가장 우수한 차량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사에 대해 "우리는 교황의 좋은 이미지가 Soul 후광효과로 이어져 부진한 내수판매(1~7월 누적 2,800대, +140.3% YoY)와 올 8월 미국과 유럽에서 출시될 Soul EV 판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Soul은 한국과 중국공장에서 생산되며 16년엔 멕시코공장에서도 생산될 것"라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9일 기아차에 대해 "'교황의 차'로 Soul 효과 재개"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78,000원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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