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칼로커트 다이어트 전속모델 발탁
2014. 8. 18. 14:13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커트는 배우 이보영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3년 SBS 연기대상을 받으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통해 대표적인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이보영은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만큼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칼로커트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지성미를 갖춘 이보영이 굶지 않는 현명한 다이어트 브랜드인 칼로커트의 이미지에 부합한다"며 "칼로커트의 주 고객층인 여성들에게 건강하고 똑똑한 다이어트 방향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칼로커트 다이어트는 하루 두 번, 식사 후 3알 섭취만으로 간편하고 굶지 않는 다이어트가 가능해 일상생활에 무리를 주지 않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보조제다. 건강브랜드로써 다이어트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칼로커트를 대표하는 모델로 활동하게 될 이보영의 두 가지 색다른 매력은 칼로커트 다이어트 CF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충전 걱정 無" 전기차, 고속도로 달린다
- 단 3주 만에 영단어 3천개 외워..충격!
- 빅데이터 분석 효과 높이려면 '숫자' 말고 '이렇게' 보여줘야
- 소형 SUV 가을대전 펼쳐진다
- 기대 이상? '노키아의 역습' 무엇 노리나..
- AI 시대 핵심 인프라 클라우드, 법·제도 개선책 만든다
- 엠로, AI 지속 투자 결실…국내외서 공급망관리 AI 솔루션 문의 증가
-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05〉 [AC협회장 주간록15] 창업 촉진과 자금 지원의 균형
- 초대형 TV '에너지효율등급표시 의무화' 추진… 가전사 “최저소비효율 기준이 핵심”
- [단독]롯데하이마트, 제조사 파견 1400여명 판촉직원 '직접 고용'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