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백지영,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열창..훈훈한 듀엣무대
2014. 8. 1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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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백지영 (사진=방송캡처) |
이선희와 백지영이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함께 열창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JTBC '히든싱어3'는 이선희 스페셜 편으로 꾸며져 이선희와 김경호, 임창정, 백지영, 송은이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밤마다 운동할 때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부르곤 한다"며 이선희의 베스트송으로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꼽았다.
이에 이선희는 "앞부분은 내가 부를 테니 후렴구를 불러 달라. 우리 같이 부르자"고 합동 무대를 제안했고, 백지영과 함께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백지영의 노래를 들은 이선희는 "마음 같아선 같이 코러스를 하려고 했는데 내가 끼어들 틈이 없었다"며 후배 가수 백지영을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백지영 역시 "이 노래 가사의 의미를 잘 몰랐었다. 아름다운 느낌이 그대로 받아들여졌다. 언니가 앞에서 노래를 해주셔서 감정이 그대로 오니까 연결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히든싱어3' 이선희 편은 오는 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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