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여진구, '디렉터스컷 어워즈'신인남자연기상 수상

뉴스엔 2014. 8. 1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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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충북)=뉴스엔 안성후 기자]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열리는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8월 15일 오후 7시 30분 충북 제천시 청풍면 교리 베니키아 청풍에서 열렸다.

이날 여진구가 신인남자연기상을 수상했다.

디렉터스 컷 어워즈는 지난 1년 동안의 개봉작들을 대상으로 현재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감독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올해의 감독상, 연기자상(남/여), 신인감독상, 신인연기자상(남/여), 제작자상, 독립영화감독상 등 총 8개 부문을 시상한다.

2010년 시상식 이후 잠정 중단된 디렉터스 컷 어워즈는 올해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중 8월 15일 오후 8시 레이크호텔 가든 테라스에서 열렸다. 디렉터스 컷 어워즈 2014의 수상자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상영된 영화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올해의 감독상은 '설국열차' 봉준호 감독, 신인감독상은 '변호인' 양우석 감독, 남자연기상은 '변호인' 송강호, 여자연기상은 '수상한 그녀' 심은경, 신인남자연기상은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여진구, 신인여자연기상은 '한공주' 천우희가 수상한다. 올해의 제작자상은 '변호인'을 제작한 위더스필름 최재원 대표가, 독립영화감독상은 '한공주' 이수진 감독에게 돌아갔다.

디렉터스 컷 어워즈는 지난 1998년 처음 시작됐으며 첫 해 진행된 시상식에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허진호 감독의 '8월의 크리스마스'가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봉준호, 박찬욱, 홍상수, 이창동, 김지운, 류승완 감독, 배우로는 한석규, 심은하, 송강호, 최민식, 전도연, 하정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들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려왔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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