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식중독 대장균 O157 진단용 DNA 탐침자 개발

2014. 8. 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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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기태 기자 = 김동헌 농촌진흥청 농업생명자원부장이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여름철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장균 중 하나인 'O157균'을 검출할 수 있는 진단용 DNA 탐침자(probe)를 개발에 대힌 설멸을 하고 있다. 2014.08.14.

press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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