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과자 전문점 '열풍', 원인은 국산과자에 대한 '배신감'?
2014. 8. 14. 10:43

수입과자 전문점 열풍 국산과자
국산과자에 등 돌린 소비자층이 수입 과자로 몰리면서 수입과자 열풍이 불고 있다.
수입과자와 비교해 천정부지로 치솟는 국산과자의 판매가격은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소위 '질소과자'로 불리는 국산과자의 과대 포장이 논란을 일으키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을 수입과자로 돌리기 시작했다.
실제 지난 1월 컨슈머리서치 통계 발표에 따르면 포장상자에 비해 과자 내용물이 차지한 비율은 16.8%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과자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국산과자가 외국에서 차용해서 만드는 경우가 많아 본토의 스낵 맛을 즐기려는 소비자들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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