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내달 재개관
김성원 2014. 8. 5. 10:05
서울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의 재건축 공사가 끝나 다음 달부터 재개관한다.
서울시는 5일 이 복지관이 지어진 지 22년이 지나 2000년부터 4차례에 걸쳐 보강공사를 했으나 2011년 시행된 건축물 정밀안전진단에서 'E' 등급을 받아 결국 재건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비 83억원을 들여 복지관을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재건축하고 시각장애인들의 자활을 위한 음악치료실, 기초재활실, 화면 해설 스튜디오, 녹음부스 등을 갖췄다.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도 확실히 구분해 시각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도록 했다.
또 외관에는 자연친화적 자재를 사용해 열효율을 높이고, 옥상에는 허브정원 등 쉼터도 마련했다.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은 특히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가 이동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문턱을 없애고 경사로를 최소화하는 등 '무장애 공간'으로 설계해 무장애 1등급 예비인증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 공식 SNS계정 [페이스북][트위터]| ☞ 파이낸셜뉴스 [PC웹][모바일웹]| ☞ 패밀리사이트 [부산파이낸셜뉴스][fn아이포커스][fn아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 일주일 만에 이혼 언급?"…신지·문원 부부 향한 '훈수' 논란
- "아니 왜 올라?" 삼성전자 폭락 '확신적 예감'에 팔았더니, 4% 올라..."그게 저점이었나" [개미의 세
- "김밥 1알을 30분 동안?"…'44kg 아이유', 극도로 제한된 식단 괜찮을까 [헬스톡]
- "삼전·하닉, 공부 못한 애들 가던 곳"…현대차 직원의 '박탈감' 호소에 불붙은 논쟁
- "아저씨, 무소속이라고 하면 안 쪽팔려요?"…초등생 질문에 한동훈 "안 쪽팔려"
- "내가 상위 30% 부자라고?"… 1000만 명 우수수 탈락한 고유가 지원금 '대혼란'
- '전세 사기' 양배차, 아파트 청약 당첨…"잔금 5억 풀대출"
- 눈두덩이 시퍼런 멍 든 채 나타난 조국…평택 선거 앞두고 무슨 일
- 페인트 마시던 40대 女, 신장 이상까지…"따뜻한 우유 같았다" [헬스톡]
- "스타벅스 잘가라"…'5·18 탱크데이' 논란 SNS 비판 이어져(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