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화상 예방법부터 치료법까지.. '자외선 더이상 무섭지 않아요~'
[헤럴드POP=이동우 인턴기자]일광화상 예방법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한 햇볕과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가 붉어지는 '일광화상'에 대한 예방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광화상'은 햇빛에 노출된 뒤 몇 시간 후부터 피부가 붉어지고(홍반), 부풀어 오르는(부종) 증상을 말한다. 심한 경우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 피부가 벗겨질 수 있으며 오한, 발열, 어지러움증 등을 동반할 수 있다.
일광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중 태양광선이 가장 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야외활동을 삼가고 햇빛에 노출되기 전 햇빛차단지수(SPF)가 높은 자외선차단제를 바른다. 또 챙이 넓은 모자, 양산 등으로 피부를 최대한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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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경제 DB] |
일광화상을 치료하려면 피부가 붉어지기 시작한 경우 통증이 멈출 때(10분~30분)까지 그 부위를 시원한 물에 담그거나 찬물이 담긴 욕조에 몸을 담근다. 바로 시행하기 어려울 경우 오이 마사지를 하거나 감자를 갈아서 화상 부위에 얹는 조치가 도움이 된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집에 있는 상비약으로 진통제를 복용할 수도 있다.
통증이 어느정도 가시면 알로에 젤이나 보습제를 화상 부위에 발라서 피부 수분을 유지하고 가려움과 껍질이 벗겨지는 것을 막는다.
물집이 생긴 경우 최대한 터트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물집이 터진 경우나 살 껍질이 벗겨지는 경우 일부러 더 벗겨내지 말고 깨끗한 천으로 감싸고 가까운 피부과에 내원해 소독과 후속 조치를 받도록 해야한다.
일광화상 예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광화상 예방법, 야외활동 삼가는게 제일 좋겠다" "일광화상 예방법, 역시 자외선차단제는 필수" "일광화상 예방법, 알로에 젤 사다놔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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