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일본 수입, 북유럽풍 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샐러드마켓'

민기홍 2014. 7. 28. 10: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각종 소품들은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을수록 소품에도 눈이 가게 마련. 특히 일본은 이러한 소품들이 인테리어에 보편적으로 활용될 만큼 관련 산업이 발전해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일본 소품들을 구비하고 있는 '샐러드마켓'은 다양한 상품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일본 수입소품 쇼핑몰이다. 각양각색의 소품들을 판매하는 샐러드마켓은 일본의 다양한 제품을 수입하여 제공하는 쇼핑몰로서, 최근 인기몰이 중인 북유럽풍 소품 등도 판매한다.

샐러드마켓에서는 주방용품과 피크닉용품, 생활용품은 물론 문구류와 굿즈까지 판매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을 아우르는 귀여운 소품들을 판매하며, 일본의 인기 소품 브랜드의 상품도 입점시켜 판매 중이다.

특히 샐러드마켓 입점 브랜드 중 '그라디'는 귀여운 소품으로 유명하다. 온갖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어서 캐릭터화 한 제품인 그라디는 인형은 물론 가방이나 그릇, 파우치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소품을 제작하며 일본 내에서도 매력적인 소품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또한 일본에서 팬시, 잡화로 유명한 '스위머' 또한 샐러드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위머는 일본에서는 이미 공공연한 인기 브랜드다. 귀여운 제품으로 어린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가격대 역시 큰 부담이 없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샐러드마켓에서는 스위머의 다양한 인테리어소품이나, 주방, 욕실소품을 비롯한 다양한 팬시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

샐러드마켓 제품에 관한 자세항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saladmark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eym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