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유병언 생존 당시 목격자 "옷차림은.."
5월26일 유병언을 생존 당시 목격했다는 시민의 인터뷰 들어보시죠
<윤창호 / 유병언 생존 당시 목격자> "보다가 검경이 습격했다…그 현장을 가가지고 그렇게 이야기하죠? 검경이 수사를 헀는데 못 잡아서 저도 그 부근에 살기 때문에 아침 7시에 출발해서 거기 도착한 시각이 8시6분에 도착했는데 순천 수련원, 유병언이 농장 수련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낯선 남자를 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신고는 6월달에 하게 됐구요."
<질문 1> 인상착의좀 설명해주세요.
<윤창호 / 유병언 생존 당시 목격자> "인상착의는 160에서 162~63 정도 돼 보였고 몸무게는 70kg 정도에 벙거지를 쓰고 있었고 옷차림은 겨울복장같이 보였습니다. 그 이외에는 뭐…"
<질문 2> "더 기억나는 것 없으세요?"
<윤창호 / 유병언 생존 당시 목격자> "더 기억나는 것 없습니다. 그리고 돌아왔을 때는 이미 한 5분도 못 돼서 돌아왔을 때는 그 사람은 이미 없어졌습니다."
<질문 3> "그 사람이 뭘 하고 있던가요?"
<윤창호 / 유병언 생존 당시 목격자> "등산복 차림 같은 느낌에 누군가를 기다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질문 4> "장소가 어디였나요?"
<윤창호 / 유병언 생존 당시 목격자> "송치재 흑염소 파는 곳에서 600~1000m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질문 5> "의심되는 것은 없었나요?"
<윤창호 / 유병언 생존 당시 목격자> "제가 의심했기 때문에 현장을 갔는데 설마 이 분인가 싶었지만 올라갔다 내려와서 '아 이상하다' 해서 돌아올 때는 이미 그 분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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