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자 생계유지 대출, 개인회생대출 가능한곳 찾아야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1,000조원 돌파를 앞둔 가계 부채가 국내 수많은 직장인들을 비롯한 서민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빚을 감당하지 못하는 채무자들은 불법추심과 심적 부담감으로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없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 방안과 지원제도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렇게 채무로 인해 경제적 생활이 어렵고 삶이 위태로운 이들이라면, 법원의 개인회생과 개인파산, 신용회복위원회의 워크아웃제도,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민 행복기금 등을 활용해 채무를 탕감 받을 수 있다.

개인회생제도는 원금까지 탕감 받을 수 있으며 최대 90%까지 부채가 탕감되고, 연체 상태가 아니라도 신청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어 채무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의 신청이 늘고 있다.

개인회생은 소득 증빙이 가능하고 재산보다 채무가 많아야 하며 채무 원금의 합계가 1,000만 원이 넘고 담보가 없는 채무는 5억 원 이하, 담보가 있는 채무는 10억 원 이하의 개인 채무자가 개인회생을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 신용 회복을 신청 중인 상태에서도 직장인들의 생계는 여전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급여가 잘 오르지 않는데도 물가는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일정 금액을 변제한 상태에서 정상적인 가계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이 선택하는 곳이 바로 개인회생 신청 중 대출이 가능한 곳을 찾는 것이다. 개인회생 가능한 곳, 파산면책 가능한 곳, 신용회복가능한 곳 세븐앤캐시에서는 개인회생 신청 중 생계자금이 필요한 직장인들을 위해 다양한 대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세븐앤캐시의 대출상품은 개인회생 중이거나 파산신청 중, 신용 회복 중인 이들도 보다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회생 신청을 했는데도 생활이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어려운 생활 유지를 위한 대출을 진행함으로써 숨통을 터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계자는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 신청자 등 저신용자들을 위한 직장인 금융대출 상품으로 생계가 팍팍한 직장인들에게 삶의 여유를 되찾아 주고 있다"며, "일대일 맞춤형 무료 상담을 통해 가계 운용에 필요한 적정선에서 대출을 설계하여 개인회생중대출, 개인파산중대출, 신용회복중대출을 실시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세븐앤캐시의 대출 상품은 개인회생 인가 전 생활 유지를 위한 사건번호대출은 물론이고 개인회생 개시결정 후 저신용자 대출, 파산면책자 대출, 개인회생자대출 등이 있다.

세븐앤캐시 저신용자 대출, 파산면책대출, 개인회생대출 등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7ncash.co.kr)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1544-0522를 통해서는 생활운영 자금을 위해 언제든 상황에 따른 무료 컨설팅 상담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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