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하우시스, 북미 자동차 원단 공장 건설에 4000만달러 투자
이언주 기자 2014. 7. 14. 18:18
[머니투데이 이언주기자]엘지하우시스는 4000만달러를 투입, 북미 자동차 원단 공장을 건설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추진일정은 결정일인 14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
엘지하우시스 측은 "울산, 중국 텐진에 이어 미국 현지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연간 600만㎡ 규모의 자동차 원단 제품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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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언주기자 ashl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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