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0일 신월종합사회복지관 개관
강영온 2014. 7. 7. 11:01

【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0일 오전 10시 30분 구립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3년 동안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온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은 뉴타운재개발 사업 추진으로 이번에 새롭게 태어났다.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은 매일 1000여명 이용이 가능하며, 지하 1층에 주민시설인 다목적 강당, 헬스장, 자원봉사실, 지상 1층에는 영유아시설인 어린이집과 경로식당을 마련했다.
2층에는 데이케어센터, 어르신복지센터 신설, 3~4층에는 지역아동센터와 상담치료실, 꿈꾸는 도서관 등 주민 편의를 위한 공간 및 보호시설을 설치했다.
특히 시설 전반에 걸쳐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을 고려한 무장애 공간(Barrier Free Design)으로 조성됐다.
김수영 구청장은 "지역문제에 대한 해답은 지역에서 찾고, 지역주민의 힘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복지관이 지역주민과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이러한 역할의 중심에 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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