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고사 성적표, 2015 수능 전략 길잡이로 활용해야

2014. 6. 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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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수영복, 중하위권 학생들의 등급역전 후기 이어져

지난 6월 1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모의고사가 실시됐다. 아직 성적표를 받아보기 이전이지만 이에 앞서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다양한 교육 기관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 등급 컷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미리 파악해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6월 모의평가는 수능시험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며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치르는 시험이기 때문에 2015학년도 예비 수능이라 평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렇기에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한 뒤, 여름 방학 동안 어떠한 방식으로 수능을 대비할 것인지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전략을 세워야 한다.

특히 외국어영역의 경우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쉽게 출제된 가운데 실제 수능에서도 유사한 수준의 난도로 출제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쉬운 난도의 수능시험은 1~2문제만으로도 등급이 크게 좌우될 수 있어 더욱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현재 EBS 외국어 학습 사이트인 EBSlang의 'EBS수능영어완전정복(이하 EBS수영복)'은 두 달 안에 중하위권 수강생들의 등급 역전을 도우며 많은 수험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BS수영복은 EBSlang에서 제공하는 수능영어 인강으로 독해와 듣기 두 파트로 나뉜다. 'EBS 수능영어독해완전정복'은 기본 문법 정리 후 800개 문장의 구문 분석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영어의 어순을 이해시키고 문장 분석 연습을 반복해 독해 실력을 향상시켜주는 강의다.

이와 더불어 'EBS 수능영어듣기완전정복'은 영어가 들리지 않는 근본적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한다. 반복적인 청취를 통해 2015 수능 영어듣기의 기본기를 다지고, EBSi 인기강사의 청취법 노하우까지 전수받을 수 있다. 또한 빈출 어휘 정리를 통한 유형별 문제풀이로 단기간에 수능영어 듣기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EBS수영복 측 설명이다. 지난 2013년에는 EBS 수영복 수강생 가운데 수능영어듣기 만점자가 배출돼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EBS수영복 강의와 커리큘럼은 많은 수강생들이 남긴 높은 만족도의 후기를 통해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다. 수강생 오OO은 "강의를 통해 문장 분석 훈련을 반복적으로 하다 보니 영어 지문 보는 눈이 트인 것 같다. 수영복을 듣기 이전에는 62점에 불과했던 영어점수가 완강 후에는 98점을 찍으면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수강생 조OO는 "1차 평가에서는 50점대, 2차에서는 70점대, 3차에서는 90점대! 계속 점수대가 상승되는 걸 보니 수능에서도 1등급을 맞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후기를 남겼다. EBS수영복을 통한 중하위권 학생들의 등급 역전 후기들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한편, 현재 EBS수영복에서는 출석과 과제, 학습일기만 작성하면 수강료를 100% 환급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와 동시에 출석 40회와 일일 과제 40회, 평가 5회의 미션을 모두 완료한 수강생에 한해 50% 수강료 환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EBS의 환급 시스템은 수험생들에게 강력한 학습동기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매일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올바른 습관을 형성해줘 2015 수능 등급 역전의 기회를 기대해 볼 수 있다.

EBS수영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BSlang 홈페이지( http://www.ebsla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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