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 나는 맛집' 2900원 잔치국수부터 4000원 한우갈비탕까지
김명석 기자 2014. 6. 28. 06:58
살맛 나는 맛집
[TV리포트=김명석 기자] '살맛 나는 맛집'에서 소개하는 별미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살맛 나는 맛집'은 매주 월요일 오후 생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의 코너중 하나다. 매주 토요일 오전 그동안 방송했던 내용을 모아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2900원으로 먹을 수 있는 잔치국수, 깔끔한 3500원 순두부찌개, 4000원짜리 한우 갈비탕이 등장했다.
2900원 잔치국수는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1동에서 판매되고 있다. 잔치국수는 물론 5000원 족발, 5500원 불쌈국수 등을 맛볼 수 있다.
3500원 순두부찌개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에서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순두부찌개를 비롯해 4000원에 오징어순두부덮밥을 판매하고 있다.
300그릇 한정으로 판매되는 4000원 한우 갈비탕과 우거지탕은 경기도 파주시 상지석동 소재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우 갈비탕은 평일 기준 200그릇, 한우 우거지탕 100그릇을 판매한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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