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린,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포토엔]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한혜린이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소녀괴담'(감독 오인천) 개봉을 앞둔 한혜린은 최근 레이디경향 커버를 장식하며 매력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혜린은 한층 더 성숙한 여인의 이미지와 청초한 매력을 드러내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화보를 진행한 관계자는 "매력적인 한혜린의 다양한 느낌을 만나 수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촬영 당시 한혜린은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밝고 귀여운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완벽한 포즈와 표정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혜린은 SBS 드라마 '신기생뎐'을 통해 데뷔했으며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며 여배우로서 다양한 필모그라피를 쌓으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한혜린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레이디 경향 7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사진=레이디경향 제공)

황혜진 blossom@

▶ 박은지, 시스루 상의로 돋보이는 비키니 몸매[포토엔] ▶ 커플 성관계 길거리 생중계 논란, 충격 사진 전세계에..'의도적 공개?' ▶ 글래머 유부녀 K양, 충격 누드 셀카 "거기가 보여요?" ▶ FX걸 속옷도 안입고 흰셔츠 한장만..아찔한 속살 ▶ 허윤미 속옷까지 벗은채 손에 들고..상반신 완전탈의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