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출 여성청소년 위한 '소녀 돌봄약국'운영

2014. 6. 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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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시여약사회, 서울시립청소년건강센터와 함께 가출한 여성청소년의 건강을 지원하는 '소녀 돌봄약국' 103곳을 운영합니다.

가출 여성 청소년들이 돌봄약국에 가면 감기약, 진통제 같은 처방전이 필요없는 일반의약품을 한 명 당 1회, 만 원 안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치료가 필요하면 보호시설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돌봄약국은 입구에 분홍색 하트 모양 간판에 '소녀 돌봄약국'이라고 쓰여 있으며 여성약사로부터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돌봄약국은 영등포역과 건대입구역, 홍대입구역과 합정역 등 가출 여성청소년의 유입이 많은 8개 자치구에 밀집해 있고, 오는 11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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