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마이크로운동, 박지윤 해독주스 "몸매관리 대박"

2014. 6. 19. 14: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생생뉴스]'먹방여신'들의 몸매 관리 비결이 공개됐다.

김성은은 18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미모원정대' 1회에서 '여자 연예인의 365일 뷰티라이프'라는 주제로 일상을 소개했다. 김성은은 마이크로 운동을 소개했다.

이날 김성은은 "작년 까지만 해도 살에 대한 고민이 많지 않았는데 올해부터는 달라졌다. 탄력이 떨어지면서 엉덩이와 옆구리에 살이 붙더라"고 말했다. 이어 20분 투자로 6시간 효과를 볼 수 있는 마이크로 운동을 알렸다.

마이크로 운동은 전기신호를 통해 신체를 자극하는 신개념 운동으로 특수 제작된 EMS 슈트를 입고 부위별로 패드를 착용해야 전신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독일에서 처음 개발됐고 유명 축구선수, PGA 골프선수, 나사 우주 비행사들의 트레이닝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에 반해 박지윤의 몸매 비결은 '착한 주스'로 알려진 저스트주스 클렌즈였다.

이날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박지윤이 색색가지 주스를 손에서 떨어뜨리지 않으며 마시는 모습이었다. 바로 이미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저스트주스 클렌즈였다. 몸매와 건강관리에 많은 투자를 하고 각별한 관심을 쏟는 강남 미세스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서 '강남 미세스주스'로도 불린다.

박지윤은 "'식신원정대' 같은 음식 프로그램을 하다 보면 엄청난 양의 식사를 하게 된다. 때문에 하루 정도는 절식을 하고 디톡스를 해줘야 한다"며 저스트주스 클렌즈를 소개했다.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친환경 식품기업 올가니카( www.organica.kr)가 선보인 주스로 '내 몸을 정화시켜주는 하루 6병의 프리미엄 주스'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우리 몸에 과일, 채소, 견과, 해조류의 각종 영양소를 공급해 몸의 재정비를 돕는 컨셉트로, 하루 3끼 식사 대신 6종의 클렌즈를 3시간마다 순서대로 마시면 된다.

박지윤은 "6개 종류의 주스는 맛이 다양하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상큼한 오렌지 맛도 있다"며 "보약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마시고 있다"고 저스트주스 클렌즈 예찬론을 폈다.

가까이서 지켜본 전현무는 "자기관리가 굉장히 철저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국내 최초로 1일 6종의 클렌즈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생식 전문가 크리스틴 조와 올가니카 전문 셰프들이 수 십 차례의 시음을 통해 레시피를 변경하며 완성했다. 설탕, 색소, 농축과즙을 비롯해 그 어떤 첨가물도 없이 20여가지 신선한 채소와 과일, 견과 등 최상급 재료를 사용해 몸에 쉽게 흡수되도록 했다. 열량은 6병 합계 1000kcal 미만에 불과하다. 특히 열을 가하지 않는 HPP 초고압 살균공정을 통해 맛과 영양을 보존해 가장 믿을 만한 '착한주스'로 인기몰이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헤럴드경제 BEST 클릭]

한국 축구 일본반응 "이근호 선제골 행운 따랐다" vs "배우자" 극과극 반응이하늬 수영복 화보 "뇌쇄적 눈빛…명품몸매"태연♥백현 열애설, 디스패치 자동차 데이트 사진 보니? '놀라워라'SM 커플? 태연 백현 열애설…'자동차 데이트, 딱 걸렸네'태연 디스패치 포착, 엑소 백현과 4개월 째 핑크빛 만남?엑소 백현 소녀시대 태연 열애설, 디스패치 보도..."팬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태연 차에서 백현과 데이트 디스패치 보도, 백현 태연 나이차 3살 '연상연하 커플'백현 태연 디스패치 포착, 태연 차로 데이트 즐겨...소녀시대는 연애시대?장예원, 스페인 칠레 경기…"걸그룹 못지않은 미모"태연 백현 증거, 커플 아이템이나 SNS 포착된 애칭으로 누리꾼들 꾸준히 열애설 제기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