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코트디부아르]'2도움' 서지 오리에, 월드컵 스타로 비상하다

[스포츠한국미디어 이재호 기자] 알 만한 사람은 아는 유망주이지만 이번 월드컵을 통해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할 기세다. 바로 코트디부아르의 오른쪽 풀백 서지 오리에(22·툴루즈) 얘기다.
코트디부아르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0시 브라질 헤시피에 위치한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C조 조별 예선 1차전에서 후반 19분과 21분 3분 만에 두골을 넣으며 일본에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코트디부아르는 전반 16분 만에 터진 혼다 케이스케의 골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왼쪽에서 스로인 후 나카모토가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며 혼다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혼다는 수비가 무너진 틈을 타 멋진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가른 것.
그러나 코트디부아르에는 오리에가 있었다. 오리에는 후반 19분 과감한 오버래핑 후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이 공은 그대로 윌프레드 보니의 머리에 맞고 동점골로 연결됐다.
이게 다가 아니었다. 동점골 후 2분 만인 후반 21분에는 또 다시 동점골을 어시스트한 위치와 비슷한 위치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이번에는 제르비뉴의 머리에 맞고 역전골이 성공되며 스코어는 2-1이 됐다.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풀백인 오리에는 이날 경기에서 환상적인 경기력과 도움 두 개로 유망주로 그쳤던 자신의 명성을 월드컵을 통해 드높였다.
스포츠한국미디어 이재호 기자 jay12@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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