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츄럴오가닉 국내최초 日本 후생노동성 안전한 아기엉덩이 전용 물티슈 및 화장품으로 등록

국내 판매되고 있는 상당수의 물티슈가 세균덩어리, 방부제덩어리로 알려진 지 오래다.

최근 한 방송에서 공개된 시중 물티슈들의 검사결과는 경악 그 자체로 유독성 물질인 가습기 살균제는 물론 성인에게도 해로운 방부제들이 대량 검출되어, 부모들은 '어떤 제품을 써야지 정말 내 아이에게 안심하고 잘 사용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원성들이 쏟아졌다.

관계당국의 관리소홀로 인해 출처도 알 수 없는 저가 중국산 원단과 독한 방부제를 사용하여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아직도 아기물티슈의 차별화적인 분류 관리를 두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일본 및 선진국 같은 경우에는 물티슈를 단순 물티슈가 아니라 화장품으로 분류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만큼, 인증을 받지 않거나 약사법에 의거 약사법에 따라 화장품 제조 허가 또는 (일본 후생노동성, 미국 FDA) 공공검증기관에서 검사를 통과하지 않는 물티슈는 제조 판매 할 수 없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 소비자들이 안전한 물티슈만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게 분류 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에 시중에 판매되는 물티슈는 아무런 검증 없이 아기 전용 물티슈로 둔갑해서 판매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이란 한국의 식약청, 미국의 FDA와 유사한 기관으로 공중위생의 향상과 사회복지보장 등을 관장하는 기관이다. 순수한 99.9%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진 순한 아기 물티슈로서 미국의 비영리 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의 안전성테스트에서 안전한 등급인 녹색등급 0~2등급의 천연항균성분과 보존료를 사용한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 (주)아보브네이처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후생노동성) 기관에서 검사인증을 통과하여, 아기 엉덩이 전용물티슈 및 화장품으로 인증을 받게 되었다. 또한 물티슈로는 국내최초로 일본 화장품으로 등록도 하였다.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는 현재 소셜 쿠팡에서 누적 판매수량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99.9% 순수한 자연유래성분 아기물티슈를 슬로건으로 국내최초 항균S마크를 획득하였고, 항균포장지 항균캡 항균원단으로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고 에코서트 획득한 천연 EWG 0~2등급 원료만으로도 물티슈를 만들었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대만산 WEB-PRO 오스트리아 렌찡사 원사를 사용하였고 순면을 함유시켜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피부에 맞게 만들었다.

소비자들은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를 국내 최고의 시설에서 생산되는 만큼 믿고 찾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평하고 있다. 끊임없는 개발과 노력 그리고 공신력을 갖춘 선진국 검사 기관 및 인증기관을 통한 입증으로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각국에서 수출 러브콜이 울리고 있다.

(주)아보브네이처 박명규 대표는 "신생아용으로 만들어 전 연령이 사용 가능하다. 단언컨대 제품만큼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하였습니다"며 "네츄럴오가닉 제품을 믿고 구매하신 고객님께 더욱 좋은 성분, 더욱 좋은 제품을 드리기 위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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