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여자수영복 사이즈걱정 끝 6XL까지 입을수 있는 빅사이즈수영복!

민기홍 2014. 6. 13. 09: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올여름 수영복 구매에 희소식이 들려온다. 체형이 보통체형보다 크거나, 출산후에 불어난 몸매 그리고 임신중인 임산부에게도 안성맞춤인 빅사이즈 수영복이 바로 고민해결사로 등장했다.

빅사이즈수영복 브랜드 THE GN (더지엔)은 대한민국 여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누구나 예쁜 수영복을 입고 싶어하는 마음을 수영복에 담았다.

TheGN (더지엔) 빅사이즈 수영복은 해외유학파 바디웨어 전문 디자이너의 손길로 한국인의 체형에 딱맞는 핏을 만들어주며, 국내원단을 사용하고 국내에서 제작하여 꼼꼼한 고퀄리티의 수영복을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아이러브비키니 정소영 디자인 팀장이 밝혔다.

또한, 선천적으로 가슴이 작은 대한민국여성에게도 체형과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스럽게 S라인을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비키니가 있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아이러브비키니의 왕뽕비키니는 6CM 볼륨패드를 자체개발하여 한국여성 체형을 보완해주고 자연스러운 바디라인을 연출해준다.

와이어비키니부터 프릴비키니, 원피스비키니 등 A컵부터 C컵 누구나 고민하지 않고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도록 상품분류가 잘되어 있고, 구매자들의 생생한 실제후기를 아이러브비키니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다고 하니, 올여름에 비키니 고를 걱정은 놓은 듯 하다.

keym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