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테일, 고객불만 제로에 도전하는 꽃배달 서비스

2014. 6. 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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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고마운 사람들을 직접 찾아보지 못하는 경우, 꽃배달을 통해 대신 그 마음을 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하지만 직영점이나 지점망이 잘 구성되지 않은 꽃배달 서비스업체는 배송된 상품과 판매사진이 다른 경우가 빈번히 발생해 고객 불만이 생기기도 한다.

플라워테일은 최근 3년 동안 클레임이 전혀 발생하지 않은 업체로 알려져 있다. 플라워테일은 주문량이 많은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울산, 분당 등은 직영꽃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워크샵을 통해 상품교육 및 서비스교육을 실시하고 고객불만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플라워테일은 직영꽃집이 없는 기타지역은 위해 지난 10년 동안의 검증작업을 거쳐 우수한 지점망을 구축했다. 이런 퀄리티 높은 전국 꽃배달 서비스망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나 2~3시간 내 배송 가능하다. 또한 요즘 같은 불경기엔 꽃배달서비스를 이용하기가 부담스럽지만 플라워테일은 가격이 타 업체보다 약 5%~20% 저렴한 곳이다.

장례식장에 보내는 근조화환 및 결혼식장에 보내는 축하화환도 시중가보다 약 20% 저렴하게 판매하며, 생일선물 및 결혼기념일선물로 꽃바구니와 꽃다발 상품들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개업선물 및 승진선물로 좋은 관엽식물 및 동양란, 서양란도 타 업체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고 알려졌다. 고급스럽고 장착이 쉬운 웨딩카 장식도 판매하고 있다.

그 외에도 플라워테일은 돈 꽃다발, 돈 꽃바구니와 같은 머니플라워를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돈 포장 꽃 상품은 특허 출원한 플라워테일만의 자체 상품으로 실용성을 찾는 사람들에게 어필되고 있다.

플라워테일 관계자는 "플라워테일의 지점 검증작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전국 어느 곳이나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꽃배달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플라워테일( www.flowerta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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