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기념식 거행, 박선영 아나운서 사회 '박근혜 대통령 참석'
뉴스엔 2014. 6. 6. 10:06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됐다.
6월6일 제59회 현충일을 맞아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서 추념식이 거행됐다. 현충일 추념식 사회는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맡았다. 또 이날 추념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다. 또 배우 최불암 추모헌시 '조국을 위하여'를 낭송했다.
한편 현충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적으로 현충일 묵념사이렌이 울렸다. (사진=SBS 방송 캡처)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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