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아담 랄라나 영입에 추가 협상안 제시

이슈팀 김종훈 기자 2014. 6. 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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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슈팀 김종훈기자]

아담 랄라나가 손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리버풀이 '사우스햄튼의 캡틴' 아담 랄라나(26, 잉글랜드) 영입을 위해 이적료 협상안을 추가 제시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리버풀이 교착 상태에 빠진 아담 랄라나의 영입 협상을 풀어내기 위해 사우스햄튼에 약 427억 원(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사우스햄튼과 약 2주일간 아담 랄라나 이적을 두고 협상을 벌여 왔으나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리버풀은 협상 초기에 아담 랄라나의 이적료로 약 341억 원(2000만 파운드)을 제시했으나 사우스햄튼은 약 512억 원(3000만 파운드)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매체는 "브랜든 로저스(41) 리버풀 감독이 아담 랄라나의 영입을 반드시 성사시키고 싶어 한다"며 "사우스햄튼이 리버풀의 추가 제시안에 응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리버풀은 이와 상관 없이 아담 랄라나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끝까지 밀어부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현재 아담 랄라나는 여러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리버풀 행에 좀 더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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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슈팀 김종훈기자 sls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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