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황제의 딸' 리성, 열애 공개 후 물오른 미모 '상큼 쇼트커트'

조혜리 기자 2014. 5. 26. 15: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중국 배우 겸 가수 리성(이성, 29)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리성은 25일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몇 장의 셀카를 공개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리성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상큼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성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브이라인 턱선이 돋보였다.

이를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리성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리네" "점점 더 예뻐지는 듯" "가발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성은 최근 드라마 '신 황제의 딸'에서 호흡을 맞췄던 2살 연하의 배우 리자항(이가항)과 4년 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리성 웨이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