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퇴근하던 30대 경계석 충돌 사망
이병찬 2014. 5. 24. 11:18
【청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24일 오전 7시30분께 충북 청주시 청주산업단지 인근 도로에서 750cc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서모(37)씨가 경계석을 들이받고 도로에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서씨는 추월 차로에서 주행 차로로 복귀하다 도로변 경계석과 가드레일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청주산단 내 반도체 회사에서 근무하는 서씨는 밤샘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서씨와 같은 시각 퇴근하던 회사 동료 승용차의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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