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백, 농장직거래 꽃배달서비스로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이고'

김세형 2014. 5. 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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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달서비스가 일상속에 자리잡고 있다. 지난 성년의 날을 비롯해 생일, 프로포즈 등 각종 기념일이면 많은 사람들이 꽃배달서비스를 이용한다.

하지만 꽃배달을 이용하려고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알아봐도 만만찮은 가격에 막상 구매하기가 쉽지 않다.

올백은 이같은 점에 주목, 고객에게 높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농작물직거래를 실시하고 있다. 농장거래를 통해 매일 신선한 꽃을 산지에서 직접 배송 받고 있으며, 유통 과정을 줄여 시중가격 보다 30% 정도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품질이 좋은 꽃을 이용해 신세대 플로리스트가 제작한 젊은 감각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상품은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더불어 전문 교육을 이수한 기사가 배송을 맡고 있어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될 때까지 수준 높은 꽃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전화나 인터넷으로 꽃배달서비스를 주문 시 배송되는 상품을 볼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한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올백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꽃배달서비스 후불제를 도입, 운영 중이다.

꽃배달서비스 후불제는 배송 전 실제 상품을 주문자에게 사진으로 보낸 후 주문자가 만족했을 시 배송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올백 관계자는 "생일, 프로포즈, 결혼 기념일 등 특별한 날에꽃배달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최근 일부에서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올백은 매일 다르게 진행되는 50%할인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장 방문 없이 서울에서 경기도까지 주문 후 한 시간 이내 당일꽃배달이 가능하고 전국 꽃배달 당일배송이 가능하다. 24시간 운영되며 꽃바구니, 꽃다발, 장미100송이를 비롯해 축하화환, 근조화환, 동양란, 서양란, 개업화분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생일꽃배달, 꽃케익배달 등 기념일을 위한 꽃배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올백 홈페이지(http://www.all100.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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