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헤드라인] 날씨도 지표도' 쨍'..美증시, 기대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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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BC 헤드라인
Pfizer and AstraZeneca, an international jumble?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인수 추진 혼란 빚어
)앞서 짚어봤던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인수 추진 소식, 다소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Watch out! Small-cap recovery could be a head fake (소형주 반등 '헤드 페이크'에 불과)최근 소형주의 주가 움직임이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안겨주고 있다는 경고성 메시지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head fake'란 초기에 어느 한쪽으로 움직이다가 나중에 정반대 방향으로 끝이 나는 현상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지난주까지 폭락하던 소형주 지수, 러셀2000이 어제 2.4% 상승했다가 오늘 다시 1% 하락했습니다. S&P500 지수는 위를 향하고 있다면 러셀2000 지수는 아래를 향하고 있다는 월가 전문가 조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Sell in May… or buy bonds? (5월에 팔고 유럽 채권에 투자하라)5월에 팔고 떠나라라는 월가의 격언이 있죠. 주식에서 팔고 현금으로 갖고 있으라는 조언인데, 유럽 채권을 매입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유럽 채권 펀드가 유럽 내 펀드 가운데 가장 성황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입된 자금 규모 약 3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이는 유럽 내 펀드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금이 흘러들어온 것 입니다. Cash is king again as investors shy from risk: BofA (포트폴리오 매니저 현금 비중, 2년 만에 최고치)글로벌 펀드매니저들이 현금 비중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의 조사결과, 펀드매니저들의 포트폴리오에서 현금 비중이 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2년 만에 최고치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반면 지난달 포트폴리오에서 주식 비중은 기존보다 8%p 낮춘 37%로 떨어졌습니다. 3명 중 한명꼴로 지정학적 리스크와 중국 부채를 우려했기 때문입니다.이런 가운데 오늘 시장에서는 미국 2분기 경제 성장을 낙관하는 전문가들이 많았습니다. 무디스 애널리스틱은 2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 3.6%로 제시했는데요. 리불렛 캐피털의 오스카 셰이퍼 회장은 경제 성장률과 주식시장 상관관계는 반비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CNBC 주요내용]<마우리 해리스 / UBS 선임 미국 이코노미스트>매우 강한, 갑작스러운 반등이 일어날 것입니다. 부분적으로는 날씨가 1분기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분기의 시작을 되돌아보면 매우 좋은 4월 고용지표가 발표됐었고 제조업, 비제조업 부문 지표 모두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죠.<오스카 섀퍼 / 리불렛 자산 회장>지난 47년간 소비자지수(CPI)가 3% 미만으로 나올 때마다 평균적인 멀티플은 18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때문에 성장이 둔화된 경제가 무조건적으로 증시 불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2000년에 실시된 한 연구가 있었는데요. 이 연구에서 세 명의 경제학자가 경제 성장과 주식 시장의 상관관계를 짚어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작년 그리스 경제는 최악이었지만 증시는 상승했습니다. 반면 중국은 빠르게 성장해 왔지만 주식 시장은 최악이었죠.(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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