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정문화재 '남한산성 장경사 동종'

2014. 5. 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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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경기도 문화재위원회가 도지정문화재로 확정해 9일 공고한 남한산성 장경사 동종(강희 21년명 장경사 동종).

남한산성 장경사 동종은 남한산성을 보수한 1624년부터 축성과 관리를 담당한 10대 사찰 중 하나인 장경사가 1682년 중량 300근(180㎏)을 들여 만든 중간크기의 종이다. 2014.5.9 < < 지방기사 참조, 경기도청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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