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착한화장품 '저니오브드림 핸드크림' 출시

헬스경향 이보람 기자 2014. 5. 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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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는 8일 전 세계 여성과 어린이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제품 '저니 오브 드림 핸드 크림(Journey of Dreams Hand Cream)'을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리케이는 지난 2008년부터 메리케이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아름다운 실천(Beauty That Counts™)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립 제품을 출시해 왔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핸드 크림을 선보이게 됐다.

저니 오브 드림 핸드 크림은 풍부한 보습 성분이 손 피부를 실크같이 부드럽게 가꿔 주고, 번들거림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한다. 가볍고 상쾌한 12가지 플로럴 향이 제품을 바를 때마다 은은하게 지속되어 지친 마음에 안정과 즐거운 기분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사회공헌 핸드 크림 1개 판매 당 1,000원의 수익금이 적립되며, 적립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핑크 드림 도서관' 사업에 사용된다.

메리케이 관계자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과 상쾌하고 싱그러운 향이 특징인 '저니 오브 드림 핸드 크림'은 전 세계 여성과 어린이들의 꿈을 현실로 실현시켜주는 멋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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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경향 이보람 기자 boram@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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