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버스, 황금연휴 접속 폭주로 홈페이지 마비 '놀라워라'

2014. 5. 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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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고속버스 승차권 예약 웹사이트 코버스 홈페이지(www.kobus.co.kr)가 황금연휴를 맞아 접속 폭주로 마비됐다.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이 운영하는 사이트 코버스는 2일 현재 접속이 불안정한 상태다.

코버스에서는 고속버스 승차권 예약 및 배차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예약사항 조회, 변경, 취소도 가능하다.

코버스의 취소수수료는 예매 당일 혹은 승차일 2일전까지 무료이며, 출발일 1일 전부터 출발 전까지는 승차권 요금의 10%를 받는다.

코버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코버스, 다들 어디로 놀러가나", "코버스, 황금연휴가 다가왔구다", "코버스, 버스 예약하기도 힘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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