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유기농 제육 쌈밥에 모둠 버섯전골, 맛의 비밀 양념 '그 비법은?'
여경진 기자 2014. 5. 1. 19:20
생생정보통 |
[티브이데일리] 직접 쌈을 골라먹는 유기농 제육 쌈밥과 각종 버섯이 들어간 모둠 버섯전골이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위치한 음식점 '느티나무집'의 유기농 제육 쌈밥, 모둠 버섯전골을 소개했다.
이날 제작진이 찾은 '느티나무집'은 제육 쌈밥으로 유명했다.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고기 맛이 일품인 이곳의 제육볶음은 양념에 그 비밀이 있었다. 사과 배 키위 등을 갈아 넣은 과일양념을 고기와 버무린 후 3일간 냉장 숙성한 것.
특히 이곳은 손님이 직접 쌈을 밭에서 따오는 체험을 하게했다. 개개인이 먹고 싶은 다양한 쌈 종류를 선택할 수 있게 한 것. 이에 한 손님은 "직접 보고 먹으니 좋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news@tvdia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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