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과자 판매량 급증으로 수입과자 전문점 창업 열풍
[머니투데이 생활뉴스] 최근 들어 수입과자할인점 창업이 예사롭지 않다. 국내 과자업체들이 줄줄이 가격을 인상하자 지갑이 얇은 학생들 위주로 수입과자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또 조기유학과 해외여행객 급증도 수입과자열풍에 한몫을 더하고 있다. 국내 과자보다 다양한 제품들이 젊은 층의 입맛에 적중한 것이다.
최근 환율이 낮아지고 여러 나라와 FTA가 활발하게 체결되면서 오히려 국내과자보다 절반이하의 가격이 형성되면서 연이어 가격인상을 하던 국내 제과 업체들이 비상이 걸렸다.
이 같은 세계수입과자 열풍에 힘입어 관련 창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세계수입과자할인점은 작년까지만 해도 지하철 역사 등에 좌판형태로 판매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편의점 형태로 상품진열을 해 오프라인 창업의 한 아이템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
수입과자 전문 창업 업체인 '스위트 파티(SWEET PARTY) 최영식 대표는 "해외에서 직·병행 수입으로 연간 고정물량을 대량 구매하여 전국에 프랜차이즈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소자본 창업으로 적격이며 치킨, 분식점과 달리 별도의 시설과 조리를 하지 않아도 되어 창업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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