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교회 운영 중단, 긴급조치19호·도마 안중근 이어 '영화제작'은 '계속'

정윤진 기자 2014. 4. 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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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겸 목사인 서세원이 운영중이던 교회가 잠정 중단했다.

22일 한 매체는 "한 영화 관계자가 '서세원이 지난 13일부터 교회운영을 중단했고, 재정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매체는 교회운영을 중단한 것은 사실이나 애초 서세원이 제작하려 했던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하며, 교회 운영 중단이 서세원이 연출하는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제작진이 영화 제작과 관계없는 문제라고 보도했다.

또한, 한 영화 관계자는 이미 목표로 했던 3000만명 후원자 모집도 진행 중이며 영화는 반드시 제작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은 '애국프로덕션'이라는 제작사를 설립, 이승만 대통령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인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세원은 지난 2002년 영화 '긴급조치19호'를 제작에 이어2004년에는 영화 '도마 안중근'의 각본과 감독을 맡은 바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교회 중단, 영화 때문인가", "서세원 교회 중단, 또 영화 찍고 있구나. 왜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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