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지구의 날 맞아 초록시범마을 협약식

2014. 4. 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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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청주충북환경연합과 녹색청주협의회가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초록마을사업에 참여하기로 한 가경골세원3차아파트, 가경뜨란채8단지 아파트 등 25개 아파트와 청주시립상당도서관에서 초록시범마을 협약식을 했다.

이들 아파트는 협약에 따라 초록시범마을 현판을 달고 '에너지 절약운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소등 행사와 텃밭 가꾸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홍보하고,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벌일 계획이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2천만명의 자연보호론자들이 모여 제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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