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등산화를 품은 아쿠아슈즈 '워터프로 마이포'
심희정기자 2014. 4. 18. 11:29
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가 GS샵과 손잡고 여성 주얼리 브랜드 '아떼 바이 미니골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떼 바이 미니골드는 프렌치 감성의 주얼리로 GS샵과 미니골드가 공동 런칭한 미니골드의 세컨드 브랜드다. 아떼 바이 미니골드는 GS샵에서만 판매하며 매 월 1, 2회의 콜렉션이 소개된다.
미니골드는 아떼 바이 미니골드 론칭을 기념해 앞으로 일주일 간 스프링 판타지 팔찌 콜렉션을 30% 할인 판매한다.가격대는 3만9,000원부터 12만9,000원까지 다양하다.
스프링 판타지 콜렉션은 봄 감성을 담아 여성스러움을 더해주는 팔찌 라인으로 14K 골드 팔찌와 담수진주 팔찌 등 총 14종이 출시됐다.
심희정기자 yvett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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