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아이'북유럽풍 쿠션으로 완성하는 봄 인테리어

2014. 4. 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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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니스팀] 긴 겨울의 끝에 바야흐로 따뜻한 봄이 우리 곁에 찾아왔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주부들은 봄맞이 집안 가꾸기에 여념이 없다.

대체로 인테리어에 변화를 줄 때는 벽지나 가구 등을 바꾸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다. 하지만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큰 틀에서의 인테리어의 변화보다 최근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집안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아이템들이 주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 봄 인테리어 트렌드인 북유럽스타일 풍 아이템들은 고풍스러우면서도 디테일 한 미(美)를 뽐낸다. 그 중에서도 북유럽 풍 쿠션이나 방석 등의 실용적인 아이템들은 많은 손을 들이지 않고도 감각적인 집안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국내최대 쿠션, 방석, 러너 쇼핑몰 '이브아이'는 올 봄 인테리어 트렌드인 '북유럽스타일'풍의 맞는 다양한 종류의 쿠션과 방석 등을 구매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이브아이는 직접 원단을 구입해 생산하는 100%자체 디자인 방식으로 백화점 퀄리티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자체 생산이다 보니 중간 유통마진이 없어 타사 쇼핑몰 제품보다 가격 면에서 훨씬 저렴한 것 역시 강점이다.

현재 이브아이에는 자카드, 벨벳, 면 등 국내최대 쿠션 쇼핑몰답게 다양하고 럭셔리 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데코소품인 발매트와 티슈커버, 아로마오일 등도 구매할 수 있다.

이브아이는 이 밖에도 많은 TV 및 잡지 매체에 제품을 협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종영 드라마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한 이미지를 표현한 김수현의 집 내부 인테리어에 자사제품인 러너를 협찬했고 또한 KBS 인기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도 자사쿠션과 방석 제품을 협찬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브아이의 한 관계자는 "북유럽 인테리어는 소품 하나만으로도 집안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연출할 수 있어 싱글족이나 주부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며, "봄맞이 인테리어가 고민이라면 쿠션이나, 방석, 러너 등을 활용해 손쉽게 북유럽 인테리어를 완성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브아이는 4월 14일 기존 쿠션과 방석 제품 이외에도 새롭게 '침구'를 론칭한다. 다 자세한 사항은 이브아이 홈페이지(www.eve-i.co.kr)나 전화(02-2683-3075)로 문의하면 된다.

e-비즈니스팀 (online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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