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층간소음' 걱정되면 '최상층' 어떠세요?

송학주 기자 2014. 4. 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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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경매브리핑]수도권 소재 아파트 최상층 경매 물건

[머니투데이 송학주기자][[알짜경매브리핑]수도권 소재 아파트 최상층 경매 물건]

 최근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대두한 가운데 아파트 '최상층'은 위층의 소음 걱정 없이 살 수 있어 관심이 높다. 개인 사생활 보호는 물론 조망권 확보와 희소가치도 높다는 의견이다. 경매를 통하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고양시 킨텍스로 후곡7단지아파트.

 7일 경매전문업체 부동산태인(www.taein.co.kr)에 따르면 이달 24일 경기 고양지원12계에선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410 '후곡7단지' 69.39㎡(이하 전용면적)의 2회차 경매가 진행된다. 최고층인 21층 물건으로 감정가는 2억6500만원, 최저가는 1억8550만원(70%)이다.

 지난해 9월 같은 아파트 8층이 경매에 부쳐져 10명이 입찰, 감정가(2억6600만원)의 84%인 2억2299만9900원에 낙찰됐다.

 하루 앞서 23일에는 수원지법6계에서 오산시 운암로 64 '운암대동황토방' 129.55㎡의 2회차 입찰이 실시된다. 최저가는 감정가(3억4000만원)의 70%인 2억3800만원이고 역시 18층 최상층 물건이다.

광명시 안현로 하안주공 아파트.

 광명시 안현로 15 '하안주공' 49.94㎡의 2회차 경매는 이달 24일 안산지원3계에서 진행된다. 감정가는 1억8100만원, 최저가는 1억2670만원(70%)이다. 15층 최고층이며 지하철 1호선 독산역(하안동입구)이 약 1400m 거리에 있다. 90여만원의 관리비가 체납됐다.

 이달 21일 서울 북부지법1계에선 도봉구 노해로70길 54 '상계주공' 59.39㎡와 노원구 한글비석로 151 '한신동성' 138.29㎡의 2회차 경매가 진행된다. 감정가는 각각 2억2000만원과 5억3400만원이며 최저가(80%)는 1억7600만원과 4억2720만원이다. 2건 모두 최상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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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학주기자 hak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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