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장우영, 노출있는 박세영 운동복에 "집에서만.."

2014. 4. 5. 17:3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장우영이 박세영의 노출 있는 운동복에 난감한 기색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드라이브를 즐긴 뒤 헬스클럽을 찾은 우영과 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영과 세영은 서로 운동복을 갈아입고 마주했다. 민소매를 입은 우영은 은근한 팔 근육을 드러내 남성미를 드러냈다.

또 박세영은 상체가 은근히 드러난 운동복을 입었다. 이에 우영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개인 인터뷰에서는 "좀 여기가 너무 이렇게 저기 돼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쁘진 않았는데, 다른 사람들 앞에선 잘 가렸으면…. 집에서만(입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세영과 장우영. 사진 =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