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송지효 이마키스, '응급남녀' 마지막회 결말 어떤 영향 미칠까?
이수아 연예팀 기자 2014. 4. 4. 21:47
최진혁 송지효 이마키스, '응급남녀' 마지막회 앞두고 '눈길'
[뷰티한국 연예팀 이수아 기자] 최진혁 송지효 이마키스가 '응급남녀' 결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최진혁 송지효 이마키스는 오늘(4일) 전파를 탔다. tvN 드라마 '응급남녀' 20화에서는 만취한 채 하룻밤을 함께 보낸 오진희(송지효 분)와 오창민(최진혁 분)이 한층 더 강력해진 관계가 그려졌다.
창민은 지난 밤 일이 기억나지 않아 안절부절하는 진희를 계속해서 놀렸다.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연인처럼 설레어 하는 진희와 창민의 로맨스가 펼쳐졌다. 창민은 진희에게 "누가 이런 여자를 구경만 하고 가만 놔뒀대?"라며 사랑스러운 속삭임까지 전했다.
한편 '응급남녀' 마지막회는 오는 5일 오후 8시 40분 시청자를 만난다.
이수아 연예팀 기자 2sooa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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