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산변전소 변압기서 불..전력 공급에는 차질 없어

2014. 4. 2. 09: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함안=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국가중요시설인 한전 함안전력지사 신마산변전소 변압기 1개가 화재로 전소됐다.

1일 오후 8시 20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면 신마산변전소에 있는 345㎸ 변압기 1대에서 불이 났다.

당시 상황실에서 근무하던 직원 2명이 경보음을 듣고 현장으로 나갔다가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

불은 변압기 1대를 다 태워 시가 3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해당 변압기는 삼천포 화력발전소 등에서 공급받은 전력을 창원 등지의 154㎸ 변전소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다행히 불이 난 변압기 외에도 4대의 변압기가 더 설치돼 있어 전력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한전은 설명했다.

한전 측은 "불이 난 변압기가 사용한 지 30년이 넘었는데 변압기 제조사를 불러 노후화로 인한 화재 가능성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마산변전소는 기능 마비 때 국민 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설로 분류돼 국가중요시설 다급으로 지정돼 있다.

ksk@yna.co.kr

경주 해안가서 거동수상자 2명 발견…군·경찰 추적중
러셀 "中지도부, 北비핵화가 국가안보이해 부합 결론"
도로위 고양이 사체 피하려던 택시 오피스텔로 돌진
"국적불명 무인기는 北 모형기 혹은 골동품"<美NBC>
헤어진 동거남 가재도구 이삿짐차 불러 '싹쓸이'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