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호텔시대 라마다인천호텔 우뚝
[머니투데이 분양뉴스][글로벌브랜드 라마다와 7성급 쉐프 '에드워드권'의 놀라운 미각여행에 사후매입까지]
▲라마다인천호텔 조감도 |
최근 수익형부동산업계에 새롭게 부상한 블루칩이라면 객실개별등기가 가능한 비즈니스 레지던스 호텔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면 분양을 통해 개별등기로 투자 할 수 있어 요즘 수익형부동산의 블루오션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한국의국가적위상이 높아짐에 따른 외국인유입과 한류열풍 등으로 밀려드는 연간 1,000만의 외국인관광객으로, 현재 수도권호텔 및 숙박업계는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공항과의 연계성이 뛰어난 입지의 호텔은 항공사나 여행사를 통해 주말은 말할 것도 없고 평일도 예약이 꽉 차있어 일반인들은 인터넷예약도 힘든 상황으로 주변 모텔들도 덩달아 동이 날 정도다.
인천국제공항과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2013년 전국호텔가동율 1위 지역인 인천남동구 논현동677-4번지에 성보E & C는 라마다 인천호텔을 객실개별등기로 분양중에 있다. 세계적으로 7,300여 개의 호텔체인을 운영 관리하는 윈덤호텔그룹의 특급호텔브랜드인 라마다 인터내셔날과 3개월간의 실사 끝에 10년간의 운영관리 정식계약을 체결한 우수한 입지의 호텔이다. 호텔의 공식명칭은 라마다인천 호텔로써 지하4층~지상17층 규모로 258개 객실이며 스카이라운지, 바, 세미나 & 연회장, 뷔페 & 레스토랑, 휘트니스센타, 고품격스파 등 최상급의 부대시설로 경쟁상품보다 뛰어난 특급호텔로써의 용모를 갖추었다.
라마다호텔은 전 세계 52개국 850여 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10개의 라마다 호텔이 운영되고 있다. 라마다인천 호텔의 경우 특2급에 준하는 시설들로 지어지며, 호텔전체F & B(식음료부문-뷔페,연회,레스토랑)는 전 두바이7성급호텔 버즈 알아랍의 수석주방장이었던 세계적인 쉐프 에드워드 권이 독점운영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서울 수도권지역 관광객 및 해외관광객들의 입맛여행코스로도 찾을 명소가 되어 호텔운영에 날개를 달게 되었다.
라마다인천( www.ramada-incheon.net)의 경우 10년 기본위탁계약이며 5년 후부터 매매를 원할 경우 운영사에서 우선매입을 함으로 한층 안정성이 강화된 초우량 투자상품 이다.
또한 3.3제곱미터당 제주도 상품들의 공시지가가 200~400만원대에 분양가는 1,100만원~1,300만원대인 반면 라마다 인천의 공시지가는 1,200만원에 분양가는 800만원대로 써 거품없는 분양가에 주변여건상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라마다인천호텔은 인천공항을 통한 연간 1,000만명의 해외관광객과 남동, 시화, 반월공단의 21,000여 개의 기업바이어 그리고 소래포구와 습지생태공원의 840만 명의 관광객의 숙박수요 등 최고의입지에 자리해있으며, 제2,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로 이어지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도 갖추고 있다. 또한 녹색기후기금(GCF)의 송도유치. 여의도보다 큰 면적의 드림아일랜드2020년 완공 등 각종 호재가 산적해있다.
시공은 우수한 기술력과 선진건설관리능력을 필요로 하는F.E.D(Far East District:미 극동 공병단)공사 및 호텔건축공사(미8군 드래곤힐호텔.공항동 메이필드호텔.제주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충무로 엠베서더 호텔등)를 비롯하여 도심지 고층빌딩,병원,학교,관공서,전철역사,종교시설 등 우수한 시공능력을 인정받은 타임건설(주) 이다. 자금 관리 및 대리사무는 아시아신탁(주)에서 분양대금의 안전한 관리와 사업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한다. 계약금10%에 중도금60%는 무이자이며, 준공은 2015년 10월 말이다.
계약금 납입 후 절차에 맞게 부가세가 환급되면 준공전 초기투자금액이 800만원 정도에 불과하다. 현재 계약율은 95%를 상회하고 있으며 전객실 완판이 조만간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매년 10장의 호텔숙박권이 주어지는 라마다인천호텔의 모델하우스는 수인선 소래포구역 맞은편에 현장과 같이 있다.
문의)032-428-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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