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의 수명은? 70년에서 80년..독수리·학보다 길어

이슈팀 문해인 기자 2014. 3. 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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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슈팀 문해인기자]

'앵무새의 수명'이 30일 온라인에서 화제다. /사진=이미지비트

'앵무새의 수명'이 30일 온라인에서 화제다.

앵무새는 색깔이 곱고 아름다워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이 길들여지고 있다. 앵무새는 머리도 좋으며 혀가 사람과 비슷해 사람의 말을 따라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앵무새는 장수하는 동물로 평균 수명은 70년에서 80년 정도다. 이는 독수리나 학 등 다른 조류의 수명보다 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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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슈팀 문해인기자 mo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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