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윤, '황금무지개' 마지막 촬영소감 "감사합니다"

2014. 3. 26. 17: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재윤이 MBC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마지막 촬영 소식을 알렸다.

이재윤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야외촬영으로 '황금 무지개'의 촬영을 모두 마쳤습니다. 끝 인사는 마지막 41부 방송으로 마무리되면 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에서 대사를 맞춰보고 있는 이재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해 11월부터 방송된 '황금 무지개'에서 이재윤은 김백원(유이)을 향한 마음을 키워가는 김만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30일 41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배우 이재윤. 사진출처 = 이재윤 트위터]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