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보기만 해도 먹음직..'눈길'

2014. 3. 25. 13: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생생뉴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케이틀린 레빈의 작품인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를 공개했다.

케이틀린 레빈은 미국은 옥수수, 이탈리아는 토마토, 아프리카는 바나나, 중국은 국수, 호주는 새우, 프랑스는 치즈와 빵, 일본은 해산물, 인도는 향신료, 뉴질랜드는 키위, 남아메리카는 감귤, 영국은 비스킷 등으로 지도를 채웠다.

이 지도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만들었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아 각 나라의 상징 음식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를 본 누리꾼들은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정말 작품이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아까워서 먹겠나",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재밌는 발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헤럴드경제 BEST 클릭]

[취재X파일] 노출? 짧은 수명? 야구장 떠난 '여신' 들은 어디로?'5억 노역 판사' 누구? 장병우 광주지법원장에 비난 봇물소녀시절 데뷔, "나이는 평균 34세, 몸매는 '소녀시대'"화영 섹시화보 공개, 뒤태 노출까지…"더이상 아이돌 아니예요"고은아, 베드신 위해 8kg 감량 투혼…스틸컷 보니'강아지 만취' 동영상 파문…개에 소주 2병 먹인 남성 경찰 수사서울대생이 개발한 영어단어 암기법! 파장 엄청나..NS윤지, 2차 재킷 화보 공개…'미처 몰라본 볼륨감' 이 정도?안내상, 방송서 설경구 언급 "나 보다 잘되는게 싫었다"'캠핑 열풍'···텐트, 테이블 프로모션 '봇물'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