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무지개' 유이, 대성통곡해도 예뻐 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소희 기자 2014. 3. 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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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울어도 예뻐 보인 이유는 바로 스타일리시한 재킷룩 덕분이 아니었을까. 가수 겸 배우 유이(김백원 역)가 지난 3월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38회에서 블루 컬러와 가죽 배색이 포인트된 라이더 재킷을 선보였다.

여주인공 김백원 역으로 남다른 연기력까지 뽐내고 있는 유이는 자신감 넘치는 재킷룩으로 복수를 다지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스타일링 : 시크한 '라이더 재킷'은 '블루'를 입는다

컬러와 가죽 배색이 세련미가 넘쳤다. 유이는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에 블루 라이더 재킷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컬러의 매력을 강조했다. 유이가 입은 재킷은 심플한 디자인에도 슬림한 라인과 짧은 길이감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기 제격이었으며, 다리는 길어보이게 하고 몸매는 슬림해보이는 효과를 나타냈다.

▶브랜드 : 유이가 선보인 재킷은 '라우드무트' 제품이다.

< 사진=MBC '황금무지개', 라우드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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