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집에서는 이렇게 입으세요'

이소희 기자 2014. 3. 2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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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볼록 튀어나온 트레이닝팬츠, 목 늘어난 후줄근한 티셔츠. 이제 버려야 하지 않을까. 웨어러블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까지 나타낼 수 있는 맨투맨 원피스라면 집에서도 스타일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해진다.

▶스타일링 : 홈웨어룩으로 제격인 '맨투맨 주름 원피스'

배우 이지아(오은수 역)가 지난 3월 2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 38회에서 웨어러블한 블랙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이지아가 입은 원피스는 맨투맨 티셔츠 디자인의 상의와 주름 스커트 디자인의 하의가 결합된 아이템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지아는 여기에 그레이 컬러의 레깅스를 매치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브랜드 & 가격

: 이지아가 선보인 원피스는 '카이아크만' 제품으로 가격은 12만 원대이다.

한편, 이날 '세결여'에서는 이지아가 두 남편 정태원(송창의 분), 김준구(하석진 분)와의 인연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지아의 세 번째 결혼 상대자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세결여'는 현재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 사진=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카이아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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