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일녀' 김우빈 출연, 시청률 반등 가능할까
'사남일녀' 김우빈 등장이 반전을 일궈낼 수 있을까.
3월 21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 말미에는 김우빈이 등장하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김우빈은 '사남일녀'의 첫 남자 게스트.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게 된 '사남일녀' 멤버들은 김우빈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김구라 서장훈 김민종 등 남자 멤버들의 김우빈의 등장에 실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남일녀' 김우빈의 등장이 시청률 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까.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21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는 전국시청률 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과 동일한 시청률이자 7일 방송분 4.9%에 비해 0.4%P 상승한 수치다.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는 '사남일녀'지만 뒤이어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 비해 더 낮은 시청률인 것이 사실.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김우빈의 등장이 시청률 반등을 일궈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사진=MBC '사남일녀'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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