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다양한 플랫폼으로 모든 세대 구직 해결

[동아일보]

'벼룩시장구인구직'은 1990년 경기 부천에서 생활정보신문으로 발행되어 현재 전국 47개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신문 온라인 모바일로 지역 밀착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 세대의 구직난을 해소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대표 플랫폼인 신문은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 구직자들에게 손쉽게 구해 볼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애용되고 있다.

백기웅 대표이사

20, 30대 구직자들의 이용률이 높은 온라인 사이트(job.findall.co.kr)와 모바일 앱·웹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매체로 자리를 확고히 잡아가고 있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은 20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헌혈증서 캠페인을 비롯해 홀몸노인을 위한 사랑의 안부전화, PC 나눔, 연탄 나눔 등을 통해 소외 계층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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