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기황후 하차, 타나실리 가니 바얀 후투그가..
2014. 3. 18. 15:19
백진희 기황후 하차
백진희가 '기황후'에서 하차했다.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선 타나실리(백진희 분)가 교형으로 최후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타나실리는 아버지 연철(전국환 분)과 오빠 탑자해(차도진 분)가 처형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타환(지창욱 분)은 타나실리에게 거리 한복판에서 죽음을 맞는 교형을 내렸다. 타나실리는 나무에 목을 매달린 상태에서도 "나는 이 나라의 황후다"라고 외치며 최후를 맞았다.
한편 타나실리 역의 백진희는 하차했지만 '기황후'에선 임주은인 바얀 후투그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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